우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 “왜 우리는 평범하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도, 스스로를 실패한 사람처럼 느끼는가?” 임재성 작가는 한국 사회의 비교 문화, 외부의 기준, 결과 중심의 사고에서 찾고, 장자의 철학을 통해 다른 삶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한국인은 왜 ‘평범한 삶’을 실패처럼 느끼는가사람들은 흔히 좋은 대학, 안정적인 직장, 높은 연봉, 좋은 집, 사회적 인정 등을 갖춘 삶을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런 삶을 특별한 성공으로 여기지 않고 “그 정도는 해야 평범하게 사는 것”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데 있습니다.특히 SNS가 이런 현상을 강화합니다.SNS에서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일상을 보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사람의 가장 좋은 순간만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여행, 좋은 음식, 멋진 집, 승진, 결혼, 성공,..
2026.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