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삶이지옥일때1 지금 지옥에서 사는 사람들은 보세요 『내 마음이 지옥일 때』라는 책을 집필했고 한국 유일의 '심리기획자'인 이명수 님은 한국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타인의 마음을 무시하거나 짓밟는 데서 비롯된다고 지적하며, 이를 막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합니다. 일상에서의 지옥 “적어도 여기는 행복하지 않다”라는 말을 예로 들며,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지옥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행복지수 최하위라는 통계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명수님은 정신과 의사인 아내와 함께 12년간 다양한 트라우마 현장에서 심리 상담 및 치유 활동을 해왔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에는 안산에 거주하며 유족과 피해자들을 위한 심리치유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지옥 속에서 살아.. 2025. 6. 5. 이전 1 다음 반응형